
다음 주 10월 28일부터 여러 정부 급여가 적격 캐나다인의 계좌에 입금됩니다. 자격에 따라 캐나다연금(CPP)과 노령연금(OAS)에서 수백 달러를 받을 수 있어, 해당자는 지급일과 수령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인이라면 다음 주 계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몇 가지 정부 급여가 10월 28일부터 입금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자격이 된다면 수천 달러가 들어올 수 있어, 공과금이나 장보기 비용에 보태거나 저축에 쓸 수 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얼마를 받는지, 언제 들어오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캐나다연금(CPP)
CPP는 적격 캐나다인이 은퇴한 뒤 소득의 일부를 평생 보전해주는 월 단위 과세 급여입니다.
이 급여를 받으려면 CPP에 한 번 이상 유효하게 납입했고, 만 6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70세 미만이면서 계속 일하고 있어도 전액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은퇴 후에도 납입을 이어가면 연금을 늘릴 수 있습니다.
10월 28일에 받는 금액은 연금을 받기 시작한 나이, 그동안 CPP에 납입한 금액, 그리고 일하는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 65세에 새로 받기 시작하는 수급자라면 이번 달에 858.34달러에서 1,507.65달러 사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령연금(OAS)
만 65세 이상은 노령연금(OAS)도 같은 10월 28일에 받습니다.
이 급여를 신청하려면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8세 이후 캐나다에 최소 10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8세 이후 최소 20년을 캐나다에서 살아야 합니다.
수령액은 나이, 소득, 그리고 18세 이후 캐나다에 거주한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 75세 이상은 10%를 더 받습니다. 지급액은 정부가 3개월마다 다시 검토하는데, 10월 28일 기준으로 65~74세는 762.50달러, 75세 이상은 최대 838.75달러입니다.
CPP와 OAS는 캐나다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 이민 1세대에게 특히 중요한 급여입니다. 두 급여 모두 거주 기간과 납입 이력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자격 요건과 예상 금액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OAS는 18세 이후 캐나다 거주 기간이 수령액을 좌우하는 만큼, 이민 시점과 거주 연수를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전망
OAS 지급액은 3개월마다 물가 등을 반영해 다시 산정됩니다. 따라서 물가 흐름에 따라 다음 분기 수령액이 조정될 수 있어, 해당자는 정부의 다음 발표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Daily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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