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SC to close

캘거리 동부에 새 커뮤니티 두 곳, 주택 1,500채와 주민 4,000명 들어선다


캘거리 동부에 새 커뮤니티 두 곳이 조성됩니다. 홀린스(Hollins)와 홀스테드(Halstead)라는 이름의 이 개발은 주택 약 1,500채와 주민 4,000명 이상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두 커뮤니티는 RYCO Properties가 Truman과 손잡고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달 초 첫 삽을 떠, 133에이커 규모 개발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RYCO Properties는 Daily Hive에 두 커뮤니티가 단독주택과 듀플렉스, 타운홈, 다세대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켓 경기장에 습지까지, 녹지와 편의시설 갖춘다

홀린스와 홀스테드 커뮤니티 조성 계획

개발지에는 녹지와 여가·커뮤니티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섭니다. 계획에는 대형 커뮤니티 공원과 정규 규격의 크리켓 경기장, 복원된 습지와 자연 그대로의 열린 공간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작은 공원과 산책로, 추가 스포츠·여가 시설도 마련됩니다.

두 커뮤니티는 주변 지역과의 연결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개발지는 Stoney Trail 동쪽에 있고, 새로 놓이는 Memorial Drive 연장 도로가 부지를 가릅니다. 홀린스와 홀스테드, 그리고 주변 지역을 잇는 도보·자전거 길과 대중교통 접근로, East Hills Crossing도 함께 조성됩니다.

두 커뮤니티는 여러 단계에 걸쳐 지어집니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홀린스와 홀스테드의 주택 분양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2027년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완공 시점은 아직 확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캘거리는 최근 몇 년 사이 다른 대도시보다 집값 부담이 덜하다는 점 때문에 이주 수요가 몰린 지역입니다. 이번처럼 단독주택부터 타운홈, 다세대주택까지 형태가 다양한 대규모 커뮤니티가 새로 나오면, 예산과 가족 형태에 맞춰 선택할 폭이 넓어집니다. 캘거리로 이주를 고민하는 한인 실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공급입니다.

다만 분양이 2027년에야 시작될 것으로 보이고, 전체 완공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관심이 있다면 분양 일정과 단계별 공사 진행 상황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Daily Hive Calgary


CREAM Canada 카카오톡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