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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부동산협회 임시 CEO 휴직, 대행·영구 CEO 동시 물색


온타리오부동산협회(OREA)의 임시 최고경영자(CEO) Cathy Polan이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협회는 영구 CEO 채용을 이어가는 동시에, 대행 CEO를 따로 찾는 작업에도 착수하며 리더십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부동산협회는 온타리오의 부동산 중개인을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협회의 지배구조가 흔들리면 중개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토론토를 포함한 온타리오 부동산 종사자들이 이번 리더십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월요일 임시 CEO의 휴직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행 CEO를 임시로 세우고, 동시에 영구 CEO 채용도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개의 별도 채용 절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Cathy Polan은 최소 1주 전 휴직에 들어갔습니다. 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고, 협회는 기밀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REM은 Polan 측에 입장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Belleville(온타리오)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중개인인 Polan은 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Luigi Favaro의 영구 퇴임에 이어 임시 CEO를 맡아왔습니다. Favaro는 협회에서 17년간 일한 뒤 2025년 7월 CEO로 선임됐지만, 2025년 11월 휴직에 들어갔고 이후 조직을 떠났습니다.

이제 협회 이사회는 대행 CEO와 영구 CEO를 각각 다른 절차로 찾게 됩니다. Kim Fairley 회장은 REM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이사회는 현 임시 CEO가 휴직 중인 동안 대행 CEO 역할을 맡을 적합한 인물을 찾기 위해 임원 서치펌을 고용할 것”이라며 “대행 CEO가 정해지면 다시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진화의 다음 국면’을 이끌 인물

협회는 6월 말 리더십 자문사 Odgers와 함께 영구 CEO 공식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지원 마감은 7월 24일입니다. Fairley 회장은 “협회는 영구 CEO를 확보하기 위해 집중하며 성실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전문직 단체 중 하나로 소개하는 협회는 10만 명의 부동산 전문가를 대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협회는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빠르게 변하는 업계에서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위치를 잡도록 도울 CEO가 필요합니다.

공고는 “이 역할에서의 성공은 전략적 우선순위와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진전시키는 것뿐 아니라, 신뢰를 쌓고 성과가 높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키우는 것으로도 정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부동산협회는 2025년 하반기부터 CEO 자리가 반복해서 비는 리더십 불안정을 겪어왔습니다. 전임 Favaro가 떠난 뒤 임시로 자리를 맡은 Polan마저 휴직하면서, 협회는 또다시 새 인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온타리오에서 부동산 거래를 준비하는 한인 실수요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10만 명의 중개인을 대표하는 조직의 안정성은 업계 전반의 신뢰와 연결되는 사안입니다.

향후 전망

대행 CEO 선임과 영구 CEO 채용이라는 두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협회가 얼마나 빠르게 리더십을 안정시키는지가 관건입니다. 영구 CEO 지원 마감인 7월 24일 이후 채용 절차가 순조롭게 이어질 경우, 반복된 공백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문: REM (Real Estat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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