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SC to close

캘거리에 프레시코 매장 두 곳 개장, 세이프웨이 할인 매장으로 전환


캘거리에서 새로 단장한 식료품점 두 곳이 이번 달 문을 엽니다. 세이프웨이(Safeway)가 노스게이트(Northgate)와 손클리프(Thorncliffe) 매장을 할인 브랜드 프레시코(FreshCo)로 바꿔 다시 여는 것입니다.


캘거리에서 새로 전환된 식료품점 두 곳이 이번 달 다시 문을 엽니다. 지난해 세이프웨이는 노스게이트와 손클리프 매장을 닫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 두 매장을 프레시코 매장으로 바꾼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는 서부 캐나다에서 할인 매장 망을 넓히려는 세이프웨이의 계획의 하나입니다.

8월 13일 오전 8시 개장

두 매장은 짧은 레노베이션 기간을 거쳐 8월 13일 목요일 오전 8시에 손님을 맞습니다. 알버타 주요 사업(Alberta Major Projects) 웹사이트에 따르면, 캘거리시는 399 36th St. NE와 5601 4th St. NW에 있는 두 매장의 개조를 위한 건축 허가를 내줬습니다. 각 사업에는 500만 달러가 들었습니다.

세이프웨이는 지금으로서는 이 두 곳만 확정됐다고 밝혔지만,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최대 8개 세이프웨이 매장을 추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이프웨이가 기존 매장을 할인 브랜드로 바꾸는 흐름은 물가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더 싼 식료품점을 찾는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프레시코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앞세운 매장이어서, 장바구니 물가에 민감한 가구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캘거리에 사는 한인 가구에게도 집 근처에 어떤 식료품점이 새로 생기고 사라지는지는 생활비와 직접 이어지는 문제인 만큼, 이런 매장 전환 흐름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원문: Daily Hive Calgary


CREAM Canada 카카오톡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