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 새 일자리를 찾는다면, 캘거리에서 다양한 직무를 뽑는 기업이 많습니다.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보건·에너지·금융·유통 등 여러 분야에서 수백 개의 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 일자리를 찾고 있다면 이번 8월 캘거리에서 사람을 뽑는 기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신입 수준부터 고위직까지,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기회가 곳곳에 있습니다. 데일리 하이브가 정리한, 이번 8월 캘거리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을 분야별로 살펴봅니다.
보건·교육 분야
보건 분야에서는 알버타 보건청(Alberta Health Services)이 눈에 띕니다. 알버타 주민 전체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 보건 기관으로, 캘거리 안팎에서 경력을 쌓을 기회가 많습니다. 캘거리에서만 170개가 넘는 일자리가 열려 있고, 간호와 사회복지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자리가 포함됩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던 알버타 공과대학(Sou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이 채용에 나섰습니다. 기술·기능·경영 분야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캘거리의 주요 고등교육 기관 가운데 하나로, 현재 여러 부서에서 14개 자리를 뽑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YMCA도 캘거리 전역에서 30개 일자리를 채용 중입니다.
에너지·금융 분야
에너지 분야에서는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에너지 해법 기업 엔맥스(Enmax)가 두 개 자리를, 엔지니어링·물류·에너지 지주회사인 앳코(Atco)가 신입부터 고위직까지 19개 자리를 뽑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도 활발합니다. 알버타의 금융 서비스 기업 ATB는 고객 응대 직무부터 백엔드 개발까지 캘거리와 인근 지역에서 19개 자리를 채용합니다. 캐나다 최대 기업 중 하나인 몬트리올은행(BMO)은 캘거리에서 다양한 전문 분야에 걸쳐 42개 자리를 뽑고 있습니다.
유통·서비스·물류 분야
대규모 채용은 유통과 서비스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인 캐네디언 타이어(Canadian Tire)는 캘거리 일대에서 17개 자리를 뽑고, 어시스턴트 서비스 매니저와 자동차 부품 담당, 창고 담당 등이 포함됩니다. 식료품 유통업체 로블로(Loblaw)는 캘거리 여러 매장에서 총 70개 자리를, 맥도날드(McDonald’s)는 캘거리 전역에서 120개가 넘는 일자리를 채용 중입니다. 캐나다 최대 영화관 체인 시네플렉스(Cineplex)도 캘거리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류·운송 분야에서는 캐네디언 퍼시픽 캔자스시티(CPKC)가 8월에 캘거리에서 34개 자리를 뽑습니다. CPKC는 캐나다·멕시코·미국에 걸쳐 약 3만 2,000킬로미터의 철도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캘거리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코퍼레이션(Calgary Sports and Entertainment Corporation)도 식음료와 고객 서비스를 포함해 여러 부서에서 32개 자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용 소식은 캘거리에 정착했거나 이주를 고려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참고가 됩니다. 알버타 보건청·CPKC·BMO처럼 규모가 큰 기관과 기업이 한꺼번에 수백 개 자리를 열고 있어, 신입은 물론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문이 넓습니다. 특히 간호·창고·고객 서비스처럼 초기 정착 단계에서 접근하기 쉬운 직무와, 개발·금융 같은 전문 직무가 함께 열려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각 기업의 채용 공고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마감 전에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Daily H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