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SC to close

캘거리 북서부에 6층 105세대 복합주거 ‘The Sydney on 16th’ 착공


캘거리 북서부 16번가에 주거 105세대와 상가를 갖춘 6층 규모의 복합주거 ‘The Sydney on 16th’가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공사비는 약 2,260만 달러, 완공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캘거리에서 주거와 상가를 결합한 새 복합개발이 또 하나 첫 삽을 떴습니다. 캘거리 북서부의 번화한 도로변에 들어서는 이 프로젝트는 건축허가가 발급되며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중밀도 주거에 가로변 상가를 더한 형태로, 캘거리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여러 주거 개발 흐름의 하나입니다.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캘거리에서 주택 공급이 어떻게 늘어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16번가 NW에 들어서는 6층 복합주거

‘The Sydney on 16th’로 이름 붙은 이 개발은 16번가 NW(16th Avenue NW)를 따라 자리합니다. 6층 규모로 주거 105세대와 상가, 전용 지하주차장을 갖춥니다. 알버타 주요 프로젝트(Alberta Major Projects) 기준으로 현재 ‘공사 중’으로 등록돼 있으며, 캘거리시는 2026년 8월 14일 이 6층 개발에 대한 건축허가를 발급했습니다.

추정 공사비는 2,260만 달러이며, 완공은 2028년으로 예상됩니다. 개발허가상 위치는 16번가 NW를 따라 있는 3번가 NW 1621번지(1621 3rd St. NW)로, 2,500제곱미터 규모의 상가가 포함됩니다. 주거와 상업 공간을 함께 더해 이 일대에 활력을 보태는 구조입니다.

시행 Morrison Homes, 설계 NORR Architects

이 프로젝트의 시행사는 Morrison Homes이며, 설계는 NORR Architects가 맡았습니다. 개별 세대와 편의시설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많지 않지만,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상가 공간이 마련되고 입주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The Sydney on 16th’는 캘거리에서 추진 중인 여러 주거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캘거리 북동부에는 20만 제곱피트가 넘는 상가를 들이는 새들 리지 크로싱(Saddle Ridge Crossing)의 공사도 진행 중입니다. 이처럼 주거와 상업을 결합한 개발이 캘거리 곳곳에서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캘거리는 최근 몇 년간 다른 주에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며 주택 수요가 늘어난 지역입니다. 상가를 결합한 중밀도 복합주거가 잇따라 착공되는 흐름은, 이런 수요에 맞춰 공급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캘거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 가격 덕분에 한인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도 이어지는 시장인 만큼, 신규 공급이 어느 지역에 집중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실거주·투자 판단에 참고가 됩니다. 다만 완공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향후 전망

이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2028년 완공되면 캘거리 북서부에 105세대의 주거와 상가가 새로 공급됩니다. 새들 리지 크로싱 등 다른 개발과 맞물려, 캘거리의 주거·상업 공급이 앞으로 몇 년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Daily Hive


CREAM Canada 카카오톡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