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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서쪽에 10만 제곱피트 대형마트 11월 개장, ‘버펄로 런’ 상권 급성장


약 10만 제곱피트 규모의 리얼 캐네디언 슈퍼스토어(Real Canadian Superstore)가 올해 11월 말 캘거리 서쪽에 문을 엽니다. 1,200에이커 규모의 대형 개발 ‘버펄로 런(Buffalo Run)’의 일부로, 이 일대의 상업 성장을 가속하는 대형 투자로 평가됩니다.


캘거리 서쪽 추트이나 네이션(Tsuut’ina Nation)에 대형 식료품점이 들어섭니다. 리얼 캐네디언 슈퍼스토어가 올해 11월 말 개장을 확정했습니다. 이 매장은 Taza Development Corporation과 로블로(Loblaw Companies)의 파트너십으로 조성되는 1,200에이커 규모 ‘버펄로 런’ 개발의 일부입니다.

매장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일반 잡화를 폭넓게 갖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업합니다. 캘거리 도심에서 서쪽으로 벗어난 이 지역에 대형 마트가 생기면서, 인근 주민의 장보기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층 건물에 약 99,459제곱피트 규모

이 슈퍼스토어는 주차 공간과 하역 구역을 포함해 약 99,459제곱피트, 즉 9,240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건물로 지어집니다. 약 10만 제곱피트에 이르는 큰 매장인 만큼, 다양한 상품군을 한곳에서 살 수 있는 대형 마트 형태입니다.

개장 시점도 구체적으로 확정됐습니다. 당초 2026년 개장이 예상됐는데, 이번에 11월 말이라는 시기가 확정된 것입니다. 오랜 준비 끝에 실제 문을 여는 단계에 이른 셈입니다.

인근에 월마트도 건설 중, 상권 확장 가속

이 일대의 상업 개발은 슈퍼스토어 하나에 그치지 않습니다. 인근 Taza Park에서는 월마트 슈퍼센터(Walmart Supercentre)도 건설이 진행 중입니다. 대형 유통업체 두 곳이 나란히 자리 잡으면서, 캘거리 서부의 상업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버펄로 런 개발은 1,200에이커에 이르는 전략적 부지입니다. 이 넓은 땅을 바탕으로 이 지역은 신흥 리테일·상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프로젝트 소식이 처음 알려진 데 이어, 이번에 구체적인 개장 시점이 확정되면서 개발이 완공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대형 마트의 입점은 단순한 쇼핑 편의를 넘어, 그 일대의 주거 가치와 생활 인프라에 영향을 줍니다.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면 인근 주택 수요와 개발이 함께 따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캘거리 서쪽에 자리 잡았거나 이주를 고민하는 한인들에게도 이번 소식은 반가울 수 있습니다. 대형 마트와 월마트가 함께 들어서는 만큼, 그동안 상업 시설이 부족했던 이 지역의 생활 편의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조성되는 상권인 만큼, 이 일대의 주거 개발 흐름도 함께 지켜볼 만합니다.

향후 전망

버펄로 런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캘거리 서부는 대형 유통시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상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슈퍼스토어에 이어 월마트까지 문을 열면, 이 지역의 유동 인구와 상업 활동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권이 자리 잡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거지 조성과 인구 유입이 함께 이뤄져야 대형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만큼, 개발의 후속 단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Daily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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