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버타주 에드먼턴 서쪽의 소도시 스토니플레인(Stony Plain)에 102가구 규모의 새 주거 단지가 들어섭니다. ‘The Eclipse’라는 이름의 3층 아파트로, 지난 9월 16일 착공식을 열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갑니다.
The Eclipse는 총 102가구를 갖춘 3층 아파트 건물입니다. Josan Properties가 개발을 맡았고, 스토니플레인 남서쪽 모퉁이에 지어질 예정입니다.
이 건물에는 침실 1개, 2개, 3개짜리 다양한 유닛과 함께 게스트 스위트, 피트니스 센터, 입주민 라운지가 마련됩니다. 여기에 야외 스케이트장과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제네시스 레이크스(Genesis Lakes)와도 연결됩니다. 착공식은 9월 16일에 열렸으며, 공사는 2026년 9월부터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스토니플레인, 최근 개발 활발
The Eclipse뿐 아니라 스토니플레인에서는 최근 개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우선 새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공사 중입니다. 이곳에는 지역사회 공간, 걷기·달리기용 트랙, 인조 잔디 경기장, 다목적 스포츠 코트 2면, 피클볼 코트, 6시트 규모의 컬링 시설, 매점이 들어섭니다. 이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2026년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피클볼 전용 시설도 생깁니다. 내년 봄 개장 예정으로, Parkland Pickleheads가 노스파크(North Park) 지역에 짓는 이 시설은 야외 코트 28면(스토니플레인에 24면 포함)과 실내 14면을 갖추게 됩니다. 이 단체는 해당 시설을 캐나다에서 가장 큰 피클볼 시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새 코스트코 공사도 곧 시작됩니다. 개장 목표 시점은 2027년 여름입니다. 새 매장은 20에이커 부지에 들어서며, 주유소와 주류점, 약 1000면의 주차 공간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Eclipse는 특정 주택 한 채가 아니라 102가구 규모의 다세대 개발이라는 점에서, 스토니플레인의 인구 증가와 생활 인프라 확장 흐름을 함께 보여줍니다.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코스트코, 대형 피클볼 시설까지 이어지는 개발은 이 소도시가 에드먼턴 광역권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알버타 지역에서 실거주나 투자를 고민하는 한인이라면, 에드먼턴 도심뿐 아니라 이런 주변 소도시의 개발 움직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