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 포트 코퀴틀럼(Port Coquitlam)에 사는 레슬리 M(Leslie M.)이 편의점에서 산 스크래치 복권으로 최고 상금 100만 달러에 당첨됐습니다. 그는 상금을 받을 때까지 이 소식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편의점에 들른 일이 한 캐나다 복권 구매자에게 인생을 바꾸는 일이 됐습니다. 그는 스크래치 복권의 최고 상금에 당첨됐습니다. BC 포트 코퀴틀럼에 사는 레슬리 M은 편의점 바로 밖에서 ‘100만 달러 울트라($1,000,000 Ultra)’ 복권의 최고 상금 100만 달러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은행에 갈 때까지는 믿지 못하겠다”
레슬리는 당첨 순간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저는 편의점 주차장에 있었고, 복권을 긁었습니다.” 그는 결과가 어리둥절해서 매장 안 셀프 스캐너에 복권을 넣어 확인해 보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포트 코퀴틀럼의 코스트 메리디언 로드(Coast Meridian Road)에 있는 편의점 ‘패밀리 밀크(Family Milk)’의 스캐너는 곧 레슬리에게 최고 상금 당첨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BC 복권 당첨자는 뜻밖의 행운에 놀랐고, 복권을 검증한 뒤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레슬리는 상금을 받는 시점까지도 당첨 소식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충격 속에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믿기지 않습니다. 은행에 갈 때까지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BC에서 이어지는 대형 당첨

최근 BC 주민들의 대형 당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캐나다 복권 당첨자는 자신이 큰 잭팟에 당첨된 것을 믿기 전에,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태블릿을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버나비(Burnaby)에 사는 윙 와 C(Wing Wah C.)는 2026년 7월 4일 BC/49 추첨에서 200만 달러에 당첨돼 놀랐습니다. 광역밴쿠버에 사는 그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복권을 확인하다가 기기 화면을 잘못 읽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복권 당첨은 개인의 행운이지만, 이런 소식은 캐나다에 사는 한인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편의점에서 흔히 파는 스크래치 복권이나 BC/49 같은 추첨식 복권이 일상 속 소소한 관심사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당첨 사실을 곧바로 알리지 않고 상금 수령까지 신중하게 처리한 이번 사례처럼, 큰 금액이 걸린 복권은 본인 확인과 검증 절차를 차분히 밟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문: Daily H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