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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트릴리엄 혜택 이번 주 인상 지급, 얼마나 오르나


온타리오 거주자들이 이번 주 정부로부터 더 많은 온타리오 트릴리엄 혜택(OTB)을 받게 됩니다. 물가에 맞춰 지급액이 오르면서, 다음 지급일인 7월 10일 금요일부터 인상분이 반영됩니다.


온타리오에 사는 사람들이 이번 주에 더 커진 온타리오 트릴리엄 혜택(OTB)을 받습니다. OTB는 연방 혜택·크레딧과 비슷하게 물가에 맞춰 지급액을 조정하는데, 2026 혜택연도(2026년 7월~2027년 6월)에 인상됐습니다.

이렇게 지급액을 물가에 맞춰 올리는 것을 인덱싱이라고 합니다. 올해 캐나다 국세청(CRA)의 인덱싱 인상률은 2%로, OTB 지급액도 그만큼 오릅니다. 이는 2025년의 2.7% 인상보다는 낮은 폭입니다. 최대 혜택 금액과 소득 기준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해마다 조정됩니다. OTB 지급은 7월 10일 금요일에 이뤄지며,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는지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세 가지 크레딧이 함께 오른다

OTB는 온타리오 에너지·재산세 크레딧, 북부 온타리오 에너지 크레딧, 온타리오 판매세 크레딧 세 가지를 합친 비과세 지급입니다. 이 세 가지 모두 2026 혜택연도를 맞아 7월부터 오릅니다.

온타리오 에너지·재산세 크레딧은 18~64세 기준 최대 금액이 1,283달러에서 1,307달러로 이번 달 오릅니다. 65세 이상이라면 최대 금액이 1,461달러에서 1,488달러로 늘어납니다. 원주민 보호구역이나 공공 장기요양시설에 사는 경우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정부 혜택 지급 인상

북부 온타리오 에너지 크레딧은 결혼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독신이라면 최대 금액이 185달러에서 189달러로 오르고, 가구 기준으로는 285달러에서 최대 290달러로 늘어납니다.

온타리오 판매세 크레딧도 371달러에서 378달러로 오릅니다. 배우자나 사실혼 파트너, 그리고 지급월 1일 기준 19세 미만 부양 자녀 한 명당 최대 378달러가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지급이 늦어지면 어떻게 하나

이번 혜택은 7월 10일 금요일에 지급됩니다. 만약 지급일이 지나도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지급일로부터 근무일 기준 10일을 기다린 뒤 국세청(CRA)에 문의하면 됩니다.


OTB는 온타리오의 저소득·중산층 가구가 에너지·재산세·판매세 부담을 더는 대표적인 환급 혜택입니다. 토론토를 비롯해 온타리오에 사는 한인 가정에도 실질적인 생활비 정보인 만큼, 자신이 받는 크레딧이 이번 달부터 얼마나 오르는지 확인해 둘 만합니다. 특히 자녀가 있거나 65세 이상인 가구는 인상 폭이 더 커질 수 있어, 7월 10일 지급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Daily Hive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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