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버타 로이드민스터(Lloydminster)에 들어서는 151,000제곱피트 규모의 새 코스트코가 개장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매장 정식 개장은 11월 19일 목요일로, 주유소는 이미 문을 열었습니다. 이 매장이 열리면 알버타 내 코스트코는 모두 20곳이 됩니다.
알버타에서 새 코스트코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강해 보이는 가운데, 로이드민스터에 들어서는 새 매장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로이드민스터 코스트코 소식은 2023년부터 알려져 있었는데,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매장은 약 20에이커 부지에 자리하며 이 도시의 첫 코스트코가 됩니다.
매장은 1703 75th Ave.에 위치합니다. 피크 컨스트럭션 그룹(Peak Construction Group)에 따르면 약 900대를 댈 수 있는 주차 공간과 타이어센터, 푸드서비스, 유제품·농산물 냉장 코너, 베이커리, 로티세리, 스시 코너, 델리, 보청기센터, 약국, 4,350제곱피트 규모의 주류 코너, 그리고 주유소를 갖춥니다.
주유소는 이미 개장, 매장은 11월 19일

코스트코는 목요일 아침 회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로이드민스터 주유소가 이미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유소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또한 코스트코는 로이드민스터 매장의 정식 개장일을 11월 19일 목요일로 확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드민스터 개장일이 정해지고 에드먼턴(Edmonton) 매장도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인 만큼, 알버타 내 코스트코는 모두 20곳이 됩니다. 여기에 더해 캘거리와 스토니플레인(Stony Plain) 등에도 추가 매장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캘거리 매장은 도시 서쪽의 빙엄크로싱(Bingham Crossing)에 들어설 계획이고, 또 다른 매장은 최근 에드먼턴 서쪽 스토니플레인 일대에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형 할인매장의 잇단 출점은 단순한 쇼핑 소식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코스트코 같은 대형 매장이 들어서면 상업용 부동산 개발이 뒤따르고, 주변 상권과 일자리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알버타에서 매장이 20곳까지 늘어나는 흐름은 그만큼 이 지역의 소비 기반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알버타에 거주하는 한인에게도 실생활과 맞닿은 소식입니다. 특히 로이드민스터처럼 그동안 코스트코가 없던 도시 주민이라면, 첫 매장 개장은 장보기 선택지를 넓히는 변화입니다. 캘거리 빙엄크로싱과 스토니플레인 등 추가 예정지까지 고려하면, 앞으로 알버타 곳곳에서 대형 매장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Daily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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