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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캐나다 최고 파인다이닝 16곳, 1위는 밴쿠버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2026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Travelers’ Choice Awards)에서 캐나다 최고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1위는 밴쿠버(Vancouver)의 시즌스 인 더 파크(Seasons in the Park)가 차지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의 일부로 ‘캐나다 최고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최고 중의 최고를 찾는다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라도 가볼 만한 곳들”이라며 “흰 식탁보, 최고 수준의 셰프, 잊을 수 없는 한 입을 떠올려 보라”고 적었습니다.

이 상은 지난 12개월 동안 트립어드바이저 커뮤니티로부터 기대 이상의 평가와 후기를 많이 받은 업소에 주어집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800만 곳의 등록 업소 가운데 1퍼센트 미만만이 이 기준에 도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상 레스토랑

1. 시즌스 인 더 파크(Seasons in the Park), 밴쿠버(Vancouver), BC

캐나다 1위입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Queen Elizabeth Park) 정상에 자리해 전망이 빼어나며, 웨스트코스트(West Coast) 요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레스토랑 측은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캐나다 1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며 “손님과 팀원, 그리고 저희를 찾아 경험을 나누고 추천해 주신 모든 분의 지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밴쿠버를 고향이라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2. 마시모스 이탈리안 폴스뷰(Massimo’s Italian Fallsview), 나이아가라폴스(Niagara Falls), ON

2위입니다. 쉐라톤 폴스뷰 호텔(Sheraton Fallsview Hotel)에 위치해 빼어난 전망과 신선한 파스타, 송아지 요리로 호평받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셀러브리티 셰프 마시모 카프라(Massimo Capra)가 선보이는 곳으로, 그는 푸드 네트워크(Food Network)의 레스토랑 메이크오버, 찹트 캐나다, 톱 셰프 캐나다, 월 오브 셰프 등에 출연했습니다.

3. 에이지 인스파이어드 쿠진(AG Inspired Cuisine), 나이아가라폴스(Niagara Falls), ON

3위입니다. 제철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선보이는 로맨틱한 디너 명소입니다.

4. 블랙앤블루 밴쿠버(Black+Blue Vancouver), 밴쿠버(Vancouver), BC

밴쿠버에 위치한 스테이크하우스로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5. 모턴스 그릴(Morton’s Grille), 나이아가라폴스(Niagara Falls), ON

나이아가라폴스에 자리한 레스토랑입니다.

6. 마릴레나 카페 앤드 로 바(Marilena Cafe and Raw Bar), 빅토리아(Victoria), BC

BC주 주도 빅토리아에 위치한 곳입니다.

7. 플루비오(Pluvio Restaurant), 유클루렛(Ucluelet), BC

밴쿠버섬 서쪽 해안 마을 유클루렛에 자리했습니다.

8. 라 레지나(La Regina),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Niagara-on-the-Lake), ON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에는 위 8곳 외에도 노블 레스토랑(Noble Restaurant,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1 엘긴(1 Elgin, 오타와), 바쿠스(Bacchus Restaurant and Lounge, 밴쿠버), 파이브 세일스(Five Sails by Alex Kim, 밴쿠버), 오르소 트라토리아(Orso Trattoria, 알버타 재스퍼), 메모리스(Memories Dining and Bar, 리자이나), 블랙앤블루 토론토(Black+Blue Toronto, 토론토), 레스토랑 오필리아(Restaurant Ophelia, 퀘벡), 림록 카페(Rimrock Cafe, 휘슬러)까지 총 16곳이 실렸습니다. BC주와 온타리오가 목록을 주도했지만 알버타·사스카추언·퀘벡 등 다른 지역 업소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밴쿠버의 시즌스 인 더 파크나 토론토의 블랙앤블루처럼 가까운 도시의 수상 레스토랑을 특별한 날 방문지로 참고해 볼 만합니다.


원문: Daily 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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